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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원순 유언 "모든 분에게 죄송…고통밖에 못준 가족에 미안"

등록일 2020.07.10 재생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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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생전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지난 9일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관을 나오기 전에 작성했다는 유언장이 공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박 시장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취재진에게 박 시장이 남긴 유언장을 공개했다. 유언장은 전날 공관 서재 책상 위에서 발견됐다. 박 시장은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chi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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