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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윤희 차관, 故 최숙현 동료들과 면담 "지켜주지 못한 것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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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의 경주시청 동료 선수들을 만나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의견을 들었다.

문체부는 10일 "최 차관이 이날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고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에서 함께 운동한 선수들을 만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의견을 경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