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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수도권-대전-광주 감염확산…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 관련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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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대전, 광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총 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광화문빌딩 내 롯데정보통신 사무실 관련이 3명입니다.

일자별로는 지난 6일 지표환자(첫 환자)를 비롯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8일 1명, 전날 3명이 각각 추가로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