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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45명..."위험 국가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등록일 2020.07.10 재생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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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환자 증가가 눈에 띄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45명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는데 해외 입국 감염자가 더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문판매 관련 집단 발생 감염 환자는 지금까지 45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은 고령층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수도권을 넘어 대전과 광주까지 방문판매 관련 집단 발생이 이어지면서 관련 환자가 450명을 넘었다고요? [기자] 지금까지 확인된 방문판매 관련 환자는 모두 453명입니다. 이 가운데 위중, 중증 환자가 22명, 사망자는 3명이나 됩니다. 방문판매 관련 대규모 발생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 대전, 광주 등 4곳입니다. 서울은 관악구 리치웨이를 중심으로 210명이 확진자가 나왔고 관악구의 또 다른 업체와 군포, 성남 사례를 묶어서 확인된 누적 환자는 35명입니다. 대전에서는 3개 방판 업체를 중심으로 환자가 나왔는데 확인된 환자만 현재 87명입니다. 광주는 금양빌딩 내 방판 업체에서 10개 소집단으로 전파가 이뤄지면서 121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 사례에서 밀폐된 환경, 밀접 대화, 마스크 미착용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특히 고령층은 이런 곳에 가지 말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 추이도 정리해 주시죠? [기자]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5명입니다. 전날 50명보다 신규 환자가 다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338명이 됐습니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22명, 그리고 23명이 해외유입 사례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대전 7명 광주 3명 경기 3명 전남 2명 등입니다. 해외 유입은 검역과정에서 4명이 확인됐고, 경기 11명 경남 3명 충북 2명 그리고 서울, 인천, 전남에서 각 1명이 확인됐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걸러진 해외 유입 환자보다는, 자가 격리 과정에서 확인된 감염

YTN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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