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YTN

박원순 시장, 자필 유언 남겨...경찰, 사망사건 수사 착수

등록일 2020.07.10 재생수23
자세히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지환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 표정 그리고 정치권 움직임까지 살펴봤습니다. 3선 서울시장에 차기 대권주자로 주목받았던 박 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 여전히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지환 기자와 함께 다시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YTN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사실을 처음 보도를 했습니다. 처음 취재는 어떻게 시작이 됐습니까? [기자] 어제 오후 한 5시 40분쯤이었는데요. YTN 사회부가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끊겼다는 첩보를 입수하게 됐습니다. 알려진 대로 딸이 몇 시간 전에 아버지하고 통화한 뒤에 연락이 끊겼다, 이렇게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상당히 민감하고 아주 조심스러운 문제이기 때문에 사회부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긴박하게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서울시에 저희가 취재를 진행했는데 박 시장이 몸이 좋지 않아서 출근하지 않은 것은 맞다고 저희가 확인이 됐고요. 그 이후에 경찰과 소방 당국에도 저희가 확인을 했는데 신고 사실이 들어온 게 맞다, 이렇게 거듭 최종 확인을 한 뒤에 저희가 첫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앵커] 저희가 YTN 보도가 나갈 때 그때 그러면 수색이 진행이 되고 있었던 상황이었던 겁니까? [기자] 저희가 취재를 시작했을 때 동시에 수색도 시작이 됐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시 17분에 실종 신고를 경찰이 받았는데요. 곧장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확인 작업을 해 보니 박 시장의 행방이 위치추적을 해 보니 오후 4시쯤 서울 성북동 야산 인근에서 마지막에 휴대전화 신호가 나온 걸로 확인이 됐는데요. 그 이후에 서울지방경찰청장 주재로 긴급회의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로 이례적으...

YTN 20200710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