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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문대통령 "박원순과 오랜 인연…너무 충격적"

등록일 2020.07.10 재생수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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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 기동대원과 소방대원, 인명구조견은 이날 0시 1분께 숙정문 인근 성곽 옆 산길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2020.7.1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홍규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를 접한 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이라며 "너무 충격적"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전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과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유족들에게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빈소에 조화를 보내 유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2년 사법연수원(12기)을 함께 수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조화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조화가 1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hwayoung7@yna.co.kr hysup@yna.co.kr, rbqls12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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