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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7·10대책] Q&A 종부세·양도세 어떻게 달라지나?

등록일 2020.07.10 재생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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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연정 차지연 정수연 기자 = 정부가 10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담은 다주택자 종부세 인상, 단기매매와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는 내년 6월1일 시행된다. 다주택자나 단기매매를 계획했던 사람이 내년 5월 말까지 주택을 처분한다면 현행 세율을 적용받는다. 이날 발표된 '7·10 대책'과 관련해 궁금증이 제기되는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했다. 취득세·종부세·양도세 강화로 부동산 안정화 나선 정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부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과세로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를 대폭 끌어올리는 부동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2020.7.10 superdoo82@yna.co.kr -- 종부세 인상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나. ▲ 주택을 3채 이상 가지고 있거나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에 2채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대상이다. 주택 시가(이상 합계 기준)를 기준으로 8억∼12억2천만원이면 현행 0.6%에서 1.2%로 오른다. 이외 12억2천만원∼15억4천만원이면 0.9%에서 1.6%로, 15억4천만원∼23억3천만원이면 1.3%에서 2.2%로, 23억3천만원∼69억원이면 1.8%에서 3.6%, 69억원∼123억5천만원이면 2.5%에서 5.0%로, 123억5천만원을 넘으면 3.2%에서 6.0%로 각각 종부세율이 오른다. 다만 기본공제 6억원이 적용된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세부담 상한 기준이 전년대비 300%까지 적용된다. -- 종부세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얼마나 되나.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 종부세를 납부하는 인원은 전체 인구의 1%(51만1천명)이며 이중 특히 이번 종부세율 중과세율 인상의 적용을 받는...

연합뉴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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