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생활습관, 소비자가 의뢰한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검토해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서비스로, 풀무원은 오늘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매장을 국내 최초로 열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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