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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서울 낮 31도

등록일 2020.07.10 재생수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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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전국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부산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김수현 캐스터와 장마 상황과 전망 살펴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오늘 부산에 비가 얼마나 내린 건가요? [캐스터] 그야말로 물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우선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모습입니다. 도로에 자동차 타이어 높이까지 물이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시간당 20~30mm의 비가 내리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산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고, 그리고 오늘 하루에만 총 2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은데, 오늘 밤사이에는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린 뒤 내일 오전에 그치겠고,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가겠습니다. 하지만 휴일인 모레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모레 밤에는 충청 이남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때도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정보 잘 확인해주시고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면서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충청과 전북, 영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또다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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