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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관계 인사 조문 잇따라…서울특별시葬으로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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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故) 박원순 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은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진행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준영 기자, (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빈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늦은 시간이지만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를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부인이나 취재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내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