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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與 단체장' 잇단 성추문…규모 커진 내년 '4·7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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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박원순 시장까지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채 비극적인 선택을 하면서 여권 전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의 재판이 진행중이어서 내년 봄 재보궐 선거로 벌써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8년 3월 안희정 전 충남지사.

안희정 / 前 충남지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