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폼페이오도 "적절하다면 북미회담"…상황 관리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적절하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아 북미 정상이 만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이 의도를 짚어봤습니다.

<기자>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과 대화할 의지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미 회담 얘기가 나왔습니다.

'적절하고 유용하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아 북미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