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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이트포커스]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소 논란..."예의 없이" "조문 안 가겠다"

등록일 2020.07.10 재생수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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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렇게 고인의 의혹을 둘러싼 당 차원의 대응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이었는데 예의가 아니다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재원] 이해찬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자가 이렇게 질문한 부분, 이 부분이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박원순 시장이 어젯밤 늦게 사망 사실이 알려졌고 그리고 사실 오늘 장례가 시작되는 첫날이지 않습니까. 말 그대로 상중인데 이러한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마 이해찬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또 장소라는 건데요. 당의 여러 가지 공식적인 행사나 기자회견, 간담회 이런 것이 아니고 지금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자리에서 이러한 질문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어떻게 보면 불편하게 느꼈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또 지금 조문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한테 버럭하기 전에 하셨던 이야기가 박원순 시장하고 자신과의 40년 지기, 유신 때부터 민주화운동을 해왔던 그 오랜 인연을 얘기하면서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하고 애통해하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질문을 한 것 때문에 아마 버럭할 측면이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그러나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금 이해찬 대표는 지금 개인의 자격보다는 어떻게 보면 박원순 시장이 소속된 정당의. 공당의 대표로서 저 행사에 간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앞서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서 앞서 민주당 소속의 광역단체들의 잇단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부분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고 한다면 기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도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러나 분명히 그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한다면 여기서 질문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별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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