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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조문 계속..."서울특별시장(葬) 철회" 청원 하루 만에 30만 넘어

등록일 2020.07.11 재생수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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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는 늦은 밤에도 조문객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치러질 예정인 서울특별시장(葬)에 대해선 철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30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밤,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 조문객들 발길이 이어집니다. 빈소를 찾은 공직자와 정치권 인사 대부분 눈시울이 붉어진 채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유은혜 /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어떤 인연으로 오시게 됐는지?)….] [강창일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잠이 안 오고 가슴이 아파 죽겠어요. 새벽 1시에 딱 (뉴스가) 나타났는데….] 앞서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 대통령님께서 박 시장님과는 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오신 분인데 너무 충격적이란 말씀 하셨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숨진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데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하루 만에 30만 명이 넘었습니다. 한편, 숨진 박 시장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유족의 뜻을 존중해 부검은 따로 하지 않고 유족에게 시신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YTN 김승재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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