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공중 전력 강화하는 中日...동북아 '스텔스' 경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05대의 F-35 스텔스 전투기를 구입한 일본이 차기 전투기도 스텔스 성능을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은 올해 스텔스 전략폭격기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미중 갈등까지 계속되면서 이 같은 전력 강화도 명분을 얻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5월 미일 정상회담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호위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미일 동맹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