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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울시, 내년 4월까지 권한대행체제…'그린벨트'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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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상체제에 들어간 서울시는 일단 내년 4월 보궐선거 전까지 권한 대행이 이끌게 됩니다. 권한 대행인 행정부시장은 고 박원순 시장의 행정 철학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부시장을 5인 체제로 확대하며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던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에 서울시청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이번 주말 4급 이상 간부들이 전원 출근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