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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상] 안철수도 안 간다…정치권 '박원순 조문'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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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과 관련,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조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