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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박 시장 고향 창녕 주민 '애통'

등록일 2020.07.11 재생수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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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에도 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향 마을 주민들은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을 개조한 작은 사무실. 한쪽 편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진과 조화가 놓였습니다. 박 시장 고향인 경남 창녕의 팬클럽 회원들이 만든 분향소입니다. 영정 앞에 선 조문객들. 멈출 줄 모르는 눈물을 애써 닦습니다. [진영출 / 창녕 박원순 팬클럽 대표 : 비보를 듣고 밤에 한숨도 못 자고 눈물만 흘러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릴 적 박 시장이 살았던 고향 마을 사람들도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50년 넘게 의형제로 지낸 주민도, [최윤렬 / 고 박원순 시장 의형제 : 앞으로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울 사람이 무너지니까 하늘이 태산이 무너진 것보다 안타까운 심정이고….] 박 시장을 형처럼 믿고 따랐던 후배도 박 시장의 죽음이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황영수 / 고 박원순 시장 고향 마을 주민 : 진짜 큰 인물이셨는데 너무 허무하게 떨어지니까 지금도 할 말이 없습니다.] 고향 주민들이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향소는 12일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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