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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촌스러운데 재밌어" 또다시 '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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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트로' 열풍이 최근 또다시 거세게 불면서 과거 인기 제품을 새롭고 재밌게 출시한 뉴트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사태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피로가 누적되면서, 과거 향수를 달래고 재미까지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주류 업체 광고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두꺼비 캐릭터는 1970년대 이 업체 대표 소주의 마스코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