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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달라도 좋아' 15회 맞은 비키의 특별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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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최대 규모, 세계 3대 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객석은 줄였지만 온라인으로도 동시 개막하며 특별하게 운영됩니다.

LG헬로비전 부산방송 김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감성을 주고 어른에게 감동을 주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가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열렸지만 열기는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