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논란...분향소 추모객 이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경재 앵커
■ 출연 : 양지열 변호사 / 장윤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와 분향소에서 사흘째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발인과 서울시청 앞 영결식을 끝으로 닷새 동안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장례 절차와 2차 가해 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두 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지열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두 분 나와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