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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광주·수도권 집단감염 여파...신규 환자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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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44명 늘었습니다.

오늘도 광주와 수도권의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면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김종균 기자!

확진자 수가 40명대로 다시 늘었다고요?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신규 환자는 44명입니다.

전날 보름 만에 30명대로 내려왔지만, 하루 만에 다시 40명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