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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비하인드+] 배현진 "박주신 재검받아라"…진중권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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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하인드 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12일)도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박 기자,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부터 바로 볼까요?

#예우

[기자]

첫 키워드는 짧게 예우 두 글자로 잡았습니다.

[앵커]

두 글자라 잘 모르겠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21대 국회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전직 국회의장에 대해서 전직 의장에 대해서 좀 더 예우를 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추진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