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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주신, 장례 후 재검받아라"…"유족 모욕,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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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지난 2013년 관련 의혹 검찰 무혐의 처분

<앵커>

야당 통합당은 이 문제를 놓고 어제(11일)까지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는데, 오늘부터는 강공으로 바뀌었습니다. 박 시장 아들의 예전 병역문제 의혹 건까지 다시 들고 나왔는데, 이것으로 또 논쟁이 격하게 붙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조문을 보류했던 통합당 지도부, 결국 발인을 하루 앞둔 오늘 지도부 차원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결론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