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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무비] 30도 넘는 더위에 약도 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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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무더위에 약도 상할 수 있다고?

30℃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음식뿐 아니라 의약품도 상할 수 있습니다.

약은 습도와 온도, 햇빛에 민감한 특징을 갖고 있어 최대한 직사광선이 없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약은 상온(15~25℃) 또는 실온(1~30℃)에서 보관하게 되어 있는 만큼 요즘 같은 폭염에는 의약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적절한 보관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