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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과 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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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과 최선희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이례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과 최선희>입니다.

비건 부장관은 지난 8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난 뒤, 주한미국대사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선희 제1부상을 공개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