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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물류센터·택배창고 53곳 모두 'QR 출입관리'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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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물류센터와 택배 물류창고 등 시에 등록된 물류시설 53개소 모두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 도입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QR코드로 출근체크를 하고 나서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이들은 근무 중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