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영상] "X볼 찬다" VS "X만 찾나"…진중권-배현진 페북 논쟁 어디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8년 만에 귀국한 아들 주신 씨를 향해 병역비리 의혹 해소를 촉구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많은 분이 찾던 박주신 씨가 귀국했다.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내달라"고 적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