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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전·세종·충남에 최고 169㎜ 비…갑천에 홍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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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밤사이 대전·세종·충남에 밤사이 최고 170㎜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양화(부여) 169.5㎜, 논산 142㎜, 계룡 139㎜, 금산 135.2㎜, 대전 131.2㎜, 세종 130.7㎜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