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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규 확진 중 해외 유입 사례 43명…110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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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2일) 국내 신규 확진자 62명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 그러니까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이 43명으로 최근 넉 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미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가 번지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이 늘어난 것이 한 이유입니다.

이어서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해외 유입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수는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중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