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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朴시장 영결식 진행…與 100여명 참석, "이런 상황 이른 것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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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은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유족과 민주당 지도부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했고, 대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화장된 박 전시장의 유골은 경남 창녕의 선영에 묻혔습니다. 민주당은 영결식이 끝난 뒤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오늘 영결식은 윤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전 7시 20분, 고 박원순 시장의 유해와 위패를 실은 차량이 장례식장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