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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트럼프 이어 영국 존슨도 공개 석상에 마스크 쓰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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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가게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일내 결정 시사

"영국 내 환상적인 장소 많다"…국내 여름휴가 당부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13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존슨 총리는 특히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가게 등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BBC 방송,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 구급차 서비스 본부를 방문하면서 마스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