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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축구협회 "골키퍼 시야 가렸다" 득점 취소…구단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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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K리그에서 나온 이 장면이 논란입니다. 몸을 비틀어 찬 골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는데 논란이 이어지자 축구협회는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주심의 손을 들어줬지만 구단은 반발했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 포항 1:1 수원|K리그 (지난 11일) >

머리에 맞고 골문 앞에 떨어진 공을 달려가 잽싸게 머리로 밀어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