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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WHO "신규 확진 23만명, 하루 최다"…"항체 석달만에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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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산세가 매섭고, 무섭습니다. 어제 하루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넘겨, 코로나 엔데믹, 즉, '코로나의 주기적 유행'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는데, 코로나를 앓고나서 몸 속에 항체가 생겨도, 몇 달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치되더라도 또 걸릴 수 있다는 얘기죠.

코로나 관련 소식은 먼저 박소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