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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7월 13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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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측이 "위력에 의해 4년 동안 성추행이 이어져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침실로 불러들였고, 퇴근 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는 겁니다.

2. 고소인은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며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이 청와대 국정상황실에 고소 사실을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