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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영상]'구명조끼만 있었어도'…인기 여배우 물에빠진 아들 구하고 숨져

등록일 2020.07.14 재생수6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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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TV 드라마 '글리'의 인기 여배우 나야 리베라(33)가 캘리포니아주의 한 호수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실종 사건이 발생한 피루 호수에서 리베라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경찰은 "타살이나 자살의 징후는 없다"며 리베라는 아들과 함께 호수에서 수영하다가 아들을 구한 뒤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빌 아유브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은 "리베라는 아들을 배에 다시 태우는 데 힘을 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서진>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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