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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코로나 여파에 금 투자자 웃었다…수익률 '고공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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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금 투자 수익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돈 가격은 26만1천423원으로 23.29% 상승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금 1돈의 국내 도매가격 역시 같은 기간 28만 원으로 22.5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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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경제학회 분석 보고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의 50.2%는 처음 취직한 직장을 1년 안에 그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