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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군산 방문판매 여성 2명 확진..."부천 179번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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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방문판매업을 하는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시민 57살 A 씨와 충남 서천군민 64살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와 B 씨는 경기도 부천 1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문판매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8일 군산 지역 방문판매업체에서 모임을 갖고 시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