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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故 박원순에 고소 유출 의혹..."靑에는 미리 보고했다"

등록일 2020.07.14 재생수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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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피소 사실이 당사자인 박 시장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통합당에서는 유출 의혹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특검까지 필요하다, 이런 입장입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서울경찰청은 수사기밀 누설에서 이미 수사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빨리 박원순 시장 관련 수사를 중단하고 본인들의 의견으로도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하니 사건을 더이상 갖고 있지 말고 조속히 검찰로 송치하길 바랍니다. 검찰은 특임검사를 임명하거나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서 성추행 사건의 진상도 명백히 밝혀야 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장 비서실의 은폐 방조 여부, 수사기밀누설 등을 철저하게 밝히고 책임 있는 사람은 엄벌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앵커> 이렇게 녹취를 듣고 오셨는데. 지금까지 나온 유출 의혹 관련해서 각 기관의 입장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그래픽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이 수사 유출 관련 공방, 그래픽 보겠습니다. 지금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에 관련 내용 보고했지만 박 시장에게는 고소사실을 알린 적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규정에 따라 고소 사건 보고를 받았고 박 시장에게는 전달하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전달한 사람이 없는 게 되는 건데. 장 소장님, 먼저 여쭤보면 원래 주요 인사 관련 사건은 청와대에 보고를 하는 게 맞나요? ◆장성철> 당연하죠, 국정상황실에 보고를 합니다. 국정상황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한테 보고를 합니다. 국정상황실의 모든 보고서는 대통령한테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그래서 저 경찰과 청와대 인사들의 저런 발언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경찰도 안 알려줬고 청와대에 있는 국정상황실에서도 안 알려줬다. 그러면 누가 알려줬습니까? 자칫 잘못하면 대통령께서 알려준 것이 아니냐, 이러한 터무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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