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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어제 신규 환자 33명...해외 유입이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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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사무실…12일 첫 환자 발생 후 7명 추가 확진

강남구 역삼동 V빌딩…2일 첫 환자 이후 7명 추가 확진

강남구 이동통신 대리점 관련…총 확진자 5명

[앵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국내에서 해외유입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신규환자는 33명으로 조금 줄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한영규 기자!

수도권은 사무실과 판매장, 빌딩을 고리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