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수도권 사무실-매장-빌딩 등 고리로 코로나19 산발적 전파 지속(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주 방판업체 관련 확진 1명 늘어…최근 2주간 '깜깜이' 환자 비중 8.8%

부산항 입항 원양어선서 확진자 나와…방역당국 "21명 음성·22명 검사중"



(세종=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의 사무실과 판매장, 빌딩 등을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역감염에 더해 해외유입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는 상황에도 촉각을 세우며 대응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 관악구 사무실·강남 빌딩·이동통신 종사자…곳곳서 감염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