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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상품 선정부터 상권 분석까지…초보 상인 돕는 백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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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30년 넘게 명맥을 유지는 가게들을 백년가게로 발굴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북의 백년가게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창업 경험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나금동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대 앞에 있는 한 카페입니다.

올해 초 개업하자마자 코로나19가 발생해 적잖은 경영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백년가게 대표를 만나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