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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판 커지는 재·보궐 선거…'여의도 차르' 김종인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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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정치권 관심은 내년 재보궐로 쏠리고 있습니다. 대선 전초전 성격으로 선거 규모가 커지면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죠.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오늘(14일) 관훈토론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참신한 인물을 내세우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상적인 표현이기는 한데요. 그리고 민주당 쪽에서도 재보궐 선거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 역시 나오고 있는데, 최수연 반장 발제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