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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갑질폭행' 이명희 선고 날…입 꾹 닫고, 시선 아래로, 직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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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전 일우재단 이사장)가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씨는 14일 오후 선고 공판 후 법정을 나서면서 기자들의 잇따른 질문에 입을 꾹 다문 채 답변을 피했는데요.

그동안 이씨는 '가사도우미 불법채용', '밀수' 혐의 등 재판을 이어오면서 취재진 앞에 한결같이 꼿꼿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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