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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늘 서울서 코로나19 환자 5명 발생…누계 1천4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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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간 논현1동·삼성2동 주민센터 하루씩 폐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발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441명으로, 0시 대비 5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신규 환자 5명을 발생 원인별로 보면 강남구 V빌딩 관련이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이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기타 1명, 경로 미확인이 1명이었다.

이날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64·65번), 종로구(25번), 금천구(34번) 등이 자체적으로 당일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