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신현준 전 매니저…"신씨 과거 프로포폴 투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현준 전 매니저…"신씨 과거 프로포폴 투약"

배우 신현준씨에게 오랜 기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신씨를 과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대표가 '신현준이 2010년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으니 이를 수사해달라'며 제출한 고발장을 어제(13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고발장에서 "신씨가 강남구의 한 피부과 진료중 프로포폴 과다 투약 정황으로 2010년 검찰 수사를 받았다"며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