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중국서 마약 제조·투약해 실형…귀국한 일당 재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국에서 마약 제조 실험을 하고 투약도 한 일당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일부는 중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실형도 살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인터폴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정보를 줘서 우리 경찰이 다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40대 남성 A씨와 공범 B씨는 지난 2018년 7월, 중국 칭다오에 있는 아파트에서 마약을 제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