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원보가중계] 전광훈 목사 "교회에 손 대면…" 발언 논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신개념 소통방송 원보가중계, 우리 뉴스룸 가족 여러분이 SNS에 올린 사진부터 잠깐 보시죠. 어떤 꼬마 아이가 거실에서 TV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 TV 속 장면 익숙하시죠. 김세현 기자의 날씨박사 코너를 보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봤더니, "날씨에 관심이 많은 7살 아들내미, JTBC 뉴스룸 날씨박사 열혈시청자"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그다음이죠. "엄마는 양원보 기자 팬" 당연히 그러셔야죠. 어머님 너무 현명하시고요. 우리 뉴스룸 가족, 강윤이 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도 뉴스일 수 있습니다. 페북, 인스타 같은 SNS에 #원보가중계 해시태그 팍 달아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일상, 가령 '우리 결혼해요', '아이가 태어났어요' 등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동영상이 사진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뉴스룸과의 추억 만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