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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조 "자회사 통한 정규직 전환, 전보다 나아진 게 없어"

등록일 2020.07.15 재생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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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공항 14곳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소속 자회사 직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항노동조합은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어 협력업체 시절보다 나아진 게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이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에서 일하게 된 직원들이 받는 급여가 협력업체 때의 급여보다 적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회사로 전환되면서 상여금이 대폭 줄었고, 식비를 기본급으로 넣어 계산해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제대로 된 정규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와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논의하는 상생 협의기구를 꾸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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