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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조간브리핑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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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도 변한 게 없다, 무력감이 여성 울분 키웠다.

성폭력 매뉴얼 무용지물이었다.

서울시가 자랑하던 성폭력 매뉴얼, 박원순 앞에서 멈췄다.

박원순 시장 사망 이후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들을 짚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의 본질 흐리는 여야!

"고인은 죽음으로 미투 처리 전범(모범)을 몸소 실천했다"고 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채홍사 역할을 한 사람도 있었다는 말이 있다"고 한 무소속 홍준표 의원, "지자체장 집무실 내 침실을 없애자"는 미래통합당 유상범 의원 등, 경향신문은 '박 시장 사건'을 둘러싼 여야의 잇단 망언을 비판했습니다.